블록체인의 이해와 트렌드

Lean Canvas

Business Model Canvas

> 소비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오버뷰를 만들고 접근하기

 

4차 산업혁명과 신기술(AI 불안정 , BlockChain 불안정, Big Data 안정권  ) > 국내 Bigdata도 가져다 쓰는 현황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3차 산업혁명의 연장이라는 주장도 존재(But, 연결이라는 키워드 차이)

• 기업공개 (IPO, Initial public offering)는 기업 설립 후 처음으로 외부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하고, 이를 매도하는 업무를 의미한다.
• 초기 코인 공개(initial coin offering, ICO) 또는 암호화폐 공개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초기 개발 자금을 모금하는 과정을 말한다.
• 가상-물리 시스템(CPS, Cyber Pyshical System) 사이버 상에서 물리적 환경 정보(데이터) 처리 결과로 현실의 시스템 혹은 프로세스를 제어하는 고신뢰 시스템(Dependable Systems)
•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DT, Digital Transpormation) 디지털(자동화)과 ICT기술(초연결)의 광범위한 힘을 활용해 사회 전반을 완전히 바꾸는 것. 회사의 모든 것들이 시스템화되고 외부의 데이터들이 들어오고 실시간으로 신기술로 처리 및 가공하여 전략적으로 경영 및 계획을 펼칠 수 있는 상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점들과 함께 여러 부작용들도 있음(해킹 > 클라우드, 안드로이드, CPU 소리, 심박 조절, 빅스비, 스마트TV 도청 등)

 

데이비드 차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사토시 나카모드(불명), 디지털 화폐를 만드는 데 블록체인을 통해 제작함

 

eCash와 BitCoin의 공통점

익명성, 양도성, 중복사용 금지

 

eCash와 BitCoin의 차이점

분산처리(Decentralized)

 

CF. 가트너 2020 Leading Tech

Practical BC, 데이터(기술)의 민주화

 

블록체인을 통해 탈 중앙화 > 은행의 부재 > 발권 및 중복 거래 감시를 누가 하는 가

다양한 사람들이 인증(51% 이상 인증해야함), 비잔틴 장군 문제, Metaphor(은유)

 

스타벅스도 블록체인 도입(개발 거의 완료, 하반기부터 가상화폐 도입) / 은행의 경쟁자

삼성SDS 블록체인 플랫폼 확산(관계자가 아닌 인증자가 많지 않으면 탈중앙화 제대로 되지 않음)

# 블록체인의 개념

네트워크 내의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기록, 보관함으로써 공인된 제 3 자 없이도 무결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는 기술 

 

헤더와 바디로 구성(Full Node / Light Node)

 

비트코인은 특정한 발행 주체가 없는 P2P(Peer To Peer) 네트워크 상에서 암호화 알고리즘에 따라 채굴(Mining)을 통해 발행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해쉬값을 찾아 블록을 생성하는 과정으로 가장 먼저 찾아낸 사용자에게 비트코인을 새로 발행) 보상과 승인의 과정이 있어야 블록체인 생성

# 블록체인 장점

• 시간 절약: 거래 처리 시간이 일 단위에서 준실시간 처리
• 비용 절감: 중개자의 오버헤드 및 비용 감소
• 위험 감소: 조작, 사기 및 사이버 범죄 감소
• 신뢰 확산: 공유 프로세스 및 기록을 통해 신뢰 확보

#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

머클트리는 색인의 속도를 찾기 위해 사용(대부분은 Light Node)

머클트리를 통해 인증

# 블록의 생성 권한 얻기

https://busy.org/@isaaclab/sct-blockchain-blockchain-pow-pos

[SCT BlockChain] 블록체인(BlockChain)의 기본 지식. PoW(작업증명)과 PoS(지분증명)이란? - Busy

POW(Proof of Work) 전세계 사람들의 동의를 통해 일 인증

POS(Proof of Stake) 비트코인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승인

작업증명의 대가

# 블록체인의 유형

# 블록체인 패러다임의 변화

#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회의, 굳이 잘 하고 있는 분야(진화되고 있는 분야)에 블록체인을 굳이 써야하나?

인증, 결제 및 송금 분야, 증권 거래 분야, 스마트 계약 분야, 대출 분야, 무역금융 분야, 유통산업, 국가산업

일반 가공 식품이 아닌 농수산 신선 식품에 대한 안정성은 관심도 높음(정보 인증 및 증명)

# 블록체인 추진 방식 5가지

추진방식	내용
FOMO(Fear of Missing out) 솔루션	• 지금 안하면 손해라는 심리  • 이 형태의 솔루션은 완전 중앙화되고 , 내부 사용 또는 매우 제한된 파트 너들을 위한 용도로 한 회사가 주도하는 경우가 많음 .  • 시장에서 최신 트렌드 주도 메시지 전달  • 문제점은 방향과 추진방식으로 블록체인 자체가 실패했다고 판단할 수 있음 .
트로이목마 솔루션	• 소수 기업이 참가들에게 데이 터 공유를 요구하고 자신들을 위한 시장 통 합을 위해 통제나 영향력 행사 가능 (기술의존 , 계약에 묶임 )  • 영향력이 큰 특정기업 또는 소규모 그룹이 솔루션을 개발하고 다른 생태 계 참가들의 사용을 유도함 .
기회 솔루션	• 기존 제품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록 보관에 대한 기회를 잡는 데 초점을 둠.
진화적인 솔루션	• 탈중앙화된 거버넌스와 토큰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발전  • 유럽축구연맹의 티켓판매는 앱을 다운로드하고 , 티켓은 토큰화됨 .
블록체인 네이티브 솔루션	• 신규 시장을 창출하거나 기존 비즈니스

# 블록체인의 여러 이슈

주로 보안과 관련된 이슈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효과, 금융 구조 혁신, IoT, 4차 산업혁명(견인하는 핵심기술, 블록체인 자체도 빅데이터라고 볼 수 있다)